7호선 연장노선 건설

7호선 연장노선 건설

입력 2001-10-16 00:00
수정 2001-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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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7호선 종착역인 온수역과 인천 1호선 부평구청역을 연결하는 7호선 연장노선 건설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7호선 온수역에서 경기도 부천시 상동을 거쳐 부평구청역을 연결하는 7호선 연장노선 건설공사를 오는 2003년 착공,2009년 완공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7호선 연장구간은 총 9.8㎞로 서울시 구간이 0.5㎞이고 부천시와 인천시가 각각 6.8㎞,2.5㎞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서울시는 인천시·부천시와 공사추진에 대한 협의를 끝냈으며 건설교통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내년 7월까지건설·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번 공사는 서울시가 주관해 시행하되 인천시 구간은 인천시에서 건설하고,운영은 서울지하철 7호선과 함께하고 향후 인천 3호선 개통시 인천 구간은 인천시에서 운영하도록할 예정이다.총 7,840억원의 사업비 가운데 50%는 국고에서 지원을 받고 나머지 50%는 해당 구간별로 각 지자체에서부담한다.

시 지하철건설본부 관계자는 “7호선 연장구간이 개통되면 서울과 인천 지하철의 도시철도 이용객이 증가하고 경인선 혼잡완화 등 대중교통 편의가 향상 될 것”이라며 “특히중동신도시,상동택지개발지구 등 부천 및 인천북부지역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임창용기자 sdragon@
2001-10-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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