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방한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서대문독립공원 역사관(옛 서대문형무소)은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일본 정부 관계자의 첫 공식 방문을 준비하기 위해서다.
역사관 직원 11명이 모두 출근,지상 2층·지하 1층 역사관에 전시한 각종 고문 기구와 고문실과 사형장 등을 정리했다. 한편 독도수호전국연대와 3·1운동기념사업회 등은 이날 서울 종로 탑골공원에서 ‘고이즈미 총리 방한 결사반대출정식’ 등을 가졌다.
조현석기자 hyun68@
역사관 직원 11명이 모두 출근,지상 2층·지하 1층 역사관에 전시한 각종 고문 기구와 고문실과 사형장 등을 정리했다. 한편 독도수호전국연대와 3·1운동기념사업회 등은 이날 서울 종로 탑골공원에서 ‘고이즈미 총리 방한 결사반대출정식’ 등을 가졌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1-10-1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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