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큰 7급 공무원’법인카드로 1억 8,000만원 횡령

‘간 큰 7급 공무원’법인카드로 1억 8,000만원 횡령

입력 2001-10-10 00:00
수정 2001-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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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소년부(부장 朴泰錫)는 9일 법인 신용카드로 상품권을 구입하는 등 1억8,000여만원을 가로챈 서울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 직원 박모씨(38·7급)를 공문서위조 등 혐의로구속했다.

박씨는 지난해 1월 녹지관리사업소장 명의의 법인 신용카드로 6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구입하고,공문을 위조해 만든 법인 명의의 신용카드 6장을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31차례에 걸쳐 1억8,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장택동기자 taecks@

2001-10-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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