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남 9개 인접시군 광역관광지도 만든다

전남·경남 9개 인접시군 광역관광지도 만든다

입력 2001-10-04 00:00
수정 2001-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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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부와 경남 서부지역 9개 시·군이 공동으로 광역 관광지도를 만든다.

3일 전남 여수시에 따르면 서로 이웃하고 있는 여수와 순천,광양,고흥,보성 및 경남 진주,사천,남해,하동 등 9개 시·군이 이들 지역을 소개하는 전지 크기의 관광지도 9만부를제작키로 했다. 이들 시·군은 이를 위해 다음달에 관광지도 공동 제작 실무회의를 갖고 각 시·군이 마련한 시안을 토대로 올 연말까지 지도를 만든 뒤 내년 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배포할 방침이다.

제작비 5,000여만원은 각 시·군이 분담한다. 이들 자치단체는 섬진강을 경계로 지리산,송광사,선암사,쌍계사,촉석루,오동도,백도,남해대교 등 유명 관광지를 갖고 있다.

그동안 이들은 자치단체별로 관광지도를 제작,효율적인 연계상품 등을 개발하지 못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인근 각자치단체가 공동으로 관광지도를 만들 경우 비용 절감은 물론 각 관광지 연계가 가능해 이 권역의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2001-10-0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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