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배출업소 해마다 급증

오염배출업소 해마다 급증

입력 2001-10-04 00:00
수정 2001-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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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에서 환경 오염물질 배출 기준을 위반해 적발되는업소가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대기 및 수질 등과 관련된 환경 오염물질 배출업소 단속에서 적발된 업소는 98년 499개였으나 99년 656개,지난해엔 823개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또 올들어 지난 7월 말까지 504개 업소가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98년과 99년의 경우 수질 오염물질 배출업소가 적발업소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올들어서는 대기 오염물질 배출업소가 182개로 급증,수질 오염물질 배출업소(322개)의 절반을 넘어서 대기 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김현우 서울시의원 “행당시장, ‘서울시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환영”

김현우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은 성동구 행당시장이 서울시의 ‘2026년 하반기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이번 사업이 행당시장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서울시 상권활성화과로부터 ‘2026년 전통시장 행사 지원사업’ 보고를 받고, 성동구 행당시장상점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도의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행당시장은 학생과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찾는 생활밀착형 상권인 만큼,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실효성 있는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행당시장상점가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오는 10월 행당로17길 32 일대에서 ‘행당 황금 은행길 축제(가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야시장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과 인근 대학 동아리 공연, 주민 참여형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행당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단순한 먹거리 위주의 야시장을 넘어, 단순히 끼니를 때우는 곳을 넘어 ‘머물며 즐기는 상권’으로의 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행당시장은 한양대학교와 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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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진기자 redtrain@

2001-10-0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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