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배출업소 해마다 급증

오염배출업소 해마다 급증

입력 2001-10-04 00:00
수정 2001-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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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에서 환경 오염물질 배출 기준을 위반해 적발되는업소가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대기 및 수질 등과 관련된 환경 오염물질 배출업소 단속에서 적발된 업소는 98년 499개였으나 99년 656개,지난해엔 823개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또 올들어 지난 7월 말까지 504개 업소가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98년과 99년의 경우 수질 오염물질 배출업소가 적발업소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올들어서는 대기 오염물질 배출업소가 182개로 급증,수질 오염물질 배출업소(322개)의 절반을 넘어서 대기 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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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진기자 redtrain@

2001-10-0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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