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의 콜금리 인하로 8월 여수신 금리가 큰 폭으로떨어졌다.
한은이 28일 발표한 ‘8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에 따르면 은행의 예금금리 평균은 4.61%로 전달에 비해0.32%포인트 하락했다.대출금리는 7.51%로 전달보다 0.27%포인트 떨어져 지난 99년 5월(0.43%포인트)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8월9일의 콜금리 인하가 주된 요인이다.
한은이 9월에도 콜금리를 인하해 여수신금리 하락세는 계속될 전망이다.특히 단기예금상품의 금리하락폭이 두드러지고 있다.시중자금이 단기상품에 집중된 데 따른 것으로,8월에 신규유입된 정기예금중 만기 6개월 미만인 단기상품의비중은 지난해말 46.1%에서 59.5%로 상승했다.
예금과 대출의 금리차는 지난 7월 3.25%포인트에서 8월 3.
44%포인트로 확대돼 은행의 수익성이 다소 호전될 것으로보인다.
안미현기자
한은이 28일 발표한 ‘8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에 따르면 은행의 예금금리 평균은 4.61%로 전달에 비해0.32%포인트 하락했다.대출금리는 7.51%로 전달보다 0.27%포인트 떨어져 지난 99년 5월(0.43%포인트)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8월9일의 콜금리 인하가 주된 요인이다.
한은이 9월에도 콜금리를 인하해 여수신금리 하락세는 계속될 전망이다.특히 단기예금상품의 금리하락폭이 두드러지고 있다.시중자금이 단기상품에 집중된 데 따른 것으로,8월에 신규유입된 정기예금중 만기 6개월 미만인 단기상품의비중은 지난해말 46.1%에서 59.5%로 상승했다.
예금과 대출의 금리차는 지난 7월 3.25%포인트에서 8월 3.
44%포인트로 확대돼 은행의 수익성이 다소 호전될 것으로보인다.
안미현기자
2001-09-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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