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시티 교통부담금 4억8천만원으로 최다

센트럴시티 교통부담금 4억8천만원으로 최다

입력 2001-09-25 00:00
수정 2001-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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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에서 가장 많은 교통량을 유발하는 건물은 서초구반포동의 센트럴시티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서울시가 올해 연면적 1,000㎡ 이상 건물 소유주에게부과한 교통유발부담금 내역에 따르면 센트럴시티가 4억8,272만9,000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이어 롯데쇼핑 잠실점(4억2,051만원),롯데월드(2억8,191만9,000원),호텔롯데(2억2,505만8,000원),롯데쇼핑 본점(2억1,122만9,000원) 등 롯데 관련 4개 건물이 뒤를 따랐다. 서울시 전체에 부과된 교통유발부담금은 총 3만1,729건 461억9,500만원이었으며 이는 작년보다 금액으로 24억400만원(5.5%),건수로 738건(2.4%)이 증가한 것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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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2001-09-2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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