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동료 돕는 ‘따뜻한 바자‘

순직 동료 돕는 ‘따뜻한 바자‘

입력 2001-09-20 00:00
수정 2001-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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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를 앞두고 순직 동료 유가족을 돕기 위한 따뜻한 바자회가 열려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전남도청 직장협의회(회장 한동희·농업기반과)는 지난달 26일 사고로 숨진 고 강태운씨(당시 42세·7급)의 유가족을위해 지역 특산품 판매행사를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 동안펴고 있어 두터운 동료애를 보여주고 있다. 견본을 보고 신청하면 협의회에서 생산자에게 연락해 집으로 배달해 준다.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주배 1종류와 영광굴비5종류를 직거래로 시중보다 20%가량 싸게 판다.

나주배는 신고 10㎏(20개 미만) 2만2,000원,굴비는 10마리5만·10만원,20마리가 3만원·5만원·8만원이다.

한 회장은 “수익금 전액을 유가족에게 전달하겠다”며 “하루에 100여건의 주문이 들어올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고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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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기창기자 kcnam@
2001-09-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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