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P 교도 연합] 일본 도쿄(東京) 남서부 요코다(橫田) 주일 미군기지에 항공기 충돌 테러가 가해질 것이라는 정보가 입수됐다고 일본 국토교통성이 19일 밝혔다.
주일 미 대사관은 이날 중동 출신의 한 아랍인이 경비행기를 전세내 도쿄에서 남쪽으로 33㎞ 떨어진 요코다 공군기지로 돌진할 것이라는 정보를 감지했다고 교통성 관리 히라타도시유키가 전했다.
교통성은 이에 따라 일본 전역의 80여개 공항에 테러 가능성을 체크할 것을 긴급지시했다.히라타는 지금까지 수상한조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일 미 대사관 관리 패트릭 라인핸은 주일 미군기지 시설에 대해 테러위협이 가해졌다는 보도를 부인했다.이와 관련해 더이상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주일미군 사령부 역할을 맡고 있는 요코다 미군기지측은이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
주일 미 대사관은 이날 중동 출신의 한 아랍인이 경비행기를 전세내 도쿄에서 남쪽으로 33㎞ 떨어진 요코다 공군기지로 돌진할 것이라는 정보를 감지했다고 교통성 관리 히라타도시유키가 전했다.
교통성은 이에 따라 일본 전역의 80여개 공항에 테러 가능성을 체크할 것을 긴급지시했다.히라타는 지금까지 수상한조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일 미 대사관 관리 패트릭 라인핸은 주일 미군기지 시설에 대해 테러위협이 가해졌다는 보도를 부인했다.이와 관련해 더이상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주일미군 사령부 역할을 맡고 있는 요코다 미군기지측은이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
2001-09-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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