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숙선의 소리·김매자의 춤으로 엮은 심청

안숙선의 소리·김매자의 춤으로 엮은 심청

입력 2001-09-18 00:00
수정 2001-09-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춤으로 듣는 소리’인가 ‘소리로 보는 춤’인가.

18·19일 이틀동안 LG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창무예술원의‘심청’은 고전 심청전을 판소리와 창작춤으로 조화시킨특이한 작품이다.

13년전 명창 김소희가 김매자와 함께 하려했던 ‘완창 판소리와 창작춤의 만남’이란 숙원을 그의 제자 안숙선과 김매자가 이루어준 무대.

창무예술원 이사장 김매자가 안무한 춤이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안숙선의 완창 판소리와 섞이면서 심청전에 담긴 ‘효’의 의미가 묘한 분위기로 풀어진다.

새로운 무대예술 기법인 세노그라피로 프랑스에서 각광받는 한진국과 디자이너 이영희,일본의 조명 디자이너 아이카와 마사키 등 스태프도 화려하다.오후7시30분,(02)766-5210.

김성호기자 kimus@
2001-09-18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