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부동산투자자문회사 탄생

국내 첫 부동산투자자문회사 탄생

입력 2001-09-17 00:00
수정 2001-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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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한국감정원,글로벌감정평가법인,샘스(SAMS)등 3곳을 부동산투자자문회사로 등록,승인했다고 16일 밝혔다.

부동산투자자문회사는 부동산투자회사법상 부동산투자회사를 상대로 부동산 투자·운용에 대한 자문,평가는 물론 부동산 개발사업 기획,부동산의 자산실사 등을 할 수 있도록규정돼 있다.

건교부는 키라에셋, 디지털태인, R2코리아 등도 부동산투자자문회사로 등록을 신청했다고 덧붙였다.

건교부는 또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의 운용을 담당할 자산관리회사(AMC)로 인가신청을 낸 곳은 한국토지신탁,생보부동산신탁,JW에셋,리얼티 어드바이저스코리아등이며 다음주 중 인가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

2001-09-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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