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직장협, 국감저지 철회

서울시직장협, 국감저지 철회

입력 2001-09-15 00:00
수정 2001-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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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고유 사무에 대한 국회의 국정감사를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던 서울시 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이희세)가 국감저지 방침을 철회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 직장협을 중심으로 한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가 지자체에 대한 지방고유 사무 국감이 위법하다는 이유로 실력저지 방침을 천명한 뒤 불거진 국감거부 논란이일단락됐다.

이대호 공직협 대변인은 14일 “올해 국감이 끝난 뒤 지방고유 사무와 국가위임 사무를 구분하는 표준안을 만들기로고건 서울시장과 합의했고 정치권도 원칙적으로 동의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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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토론회 결과와 이번 국감의 속기록 등을 토대로표준안이 만들어지면 국정감사 관련법의 보완작업이 이어질수 있다”며 “내년부터는 지방고유 사무에 관한 국감을 절대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1-09-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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