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자퇴 증가

중고생 자퇴 증가

입력 2001-09-14 00:00
수정 200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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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니다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13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중·고등학교 중도 탈락자는 2,298명으로 99년 2,042명 보다 11.1%가 늘었다.

남학생은 1,195명에서 1,370명으로 175명,여학생은 847명에서 928명으로 81명이 증가했다.

중도 탈락자 가운데 중학생의 경우 여학생이 282명으로 남학생 183명에 비해 99명 많다.반면 고등학교는 남학생 1,187명,여학생 746명이다.

중도 탈락의 원인은 가정사정이 906명으로 가장 많고 가출·비행·장기결석 595명,학습 및 학교생활 부적응 566명 순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2001-09-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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