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형테러사건와 관련된 뉴스 속보 프로그램이 12일방영된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전문기관인 AC닐슨에 따르면 12일 오전 8시에테러소식을 보도한 KBS 1TV의 ‘뉴스속보’가 24.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이날 인기순위 1위를 내달렸다.인기순위 10위권에 미국의 테러참사 소식을 전한 메인뉴스와 시간대별 뉴스속보 프로가 6개나 포함돼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KBS MBC는 이날 9시 뉴스를 한시간 앞당겨 8시부터 확대 편성해 미 테러사건 소식을 중점적으로 전했고,SBS는 8시 뉴스를 1시간 동안 진행했다.각사의 편성변경으로 이날은방송 3사가 사실상 ‘8시 뉴스’ 경쟁을 벌인 셈이 됐다.
‘8시 뉴스’ 경쟁에서 KBS 1TV의 ‘뉴스9’이 23.3%,MBC ‘뉴스데스크’는 15.1%로 시청률이 뛰어 올랐으나 SBS의 경우 평균 시청률보다 떨어진 8.8%를 기록하는데 그쳐 같은 시간대 타방송의 뉴스프로에 시청자를 빼앗겼다.
시청률 조사전문기관인 AC닐슨에 따르면 12일 오전 8시에테러소식을 보도한 KBS 1TV의 ‘뉴스속보’가 24.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이날 인기순위 1위를 내달렸다.인기순위 10위권에 미국의 테러참사 소식을 전한 메인뉴스와 시간대별 뉴스속보 프로가 6개나 포함돼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KBS MBC는 이날 9시 뉴스를 한시간 앞당겨 8시부터 확대 편성해 미 테러사건 소식을 중점적으로 전했고,SBS는 8시 뉴스를 1시간 동안 진행했다.각사의 편성변경으로 이날은방송 3사가 사실상 ‘8시 뉴스’ 경쟁을 벌인 셈이 됐다.
‘8시 뉴스’ 경쟁에서 KBS 1TV의 ‘뉴스9’이 23.3%,MBC ‘뉴스데스크’는 15.1%로 시청률이 뛰어 올랐으나 SBS의 경우 평균 시청률보다 떨어진 8.8%를 기록하는데 그쳐 같은 시간대 타방송의 뉴스프로에 시청자를 빼앗겼다.
2001-09-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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