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사당~방배구간 가장 혼잡

2호선 사당~방배구간 가장 혼잡

입력 2001-09-12 00:00
수정 2001-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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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4호선중 가장 혼잡한 구간은 2호선 사당∼방배구간,가장 혼잡한 환승역은 신도림역으로 조사됐다.

서울시 지하철공사가 지난해 1∼4호선 정기교통량 조사를실시,1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4호선 구간중 혼잡도가가장 높은 곳은 러시아워 시간대의 2호선 사당∼방배 구간으로 혼잡도가 221%에 달했다.

4호선은 길음∼성신여대입구(204%),3호선은 독립문∼경복궁(157%),1호선은 신설동∼동대문(142) 구간이 가장 혼잡했다.

열차 혼잡도 100%는 객차 1량에 160명(좌석 54,입석 106)이,200%는 320명이 승차한 상태를 말한다.

환승인원은 신도림역이 하루 32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동대문운동장(30만),교대(28만),종로3가(25만),사당역(20만명)이 뒤를 이었다.

공사 관계자는 “이용승객은 지난해 하루 374만명에서 올해 383만명으로 늘었지만 2기(5∼8호선)지하철 완전개통으로열차혼잡도는 매년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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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1-09-1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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