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부패뉴스1위 ‘인천공항 유휴지 개발자 선정 의혹’

8월의 부패뉴스1위 ‘인천공항 유휴지 개발자 선정 의혹’

입력 2001-09-07 00:00
수정 2001-09-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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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국민연대(회장 金成洙)는 6일 ‘인천국제공항 유휴지 개발자 선정 비리의혹’과 ‘서울시의 2001 서울반부패 국제심포지엄 개최’를 각각 8월의 부패뉴스와 반부패뉴스 1위로 선정했다.

부패뉴스 2위에는 ‘올 금융기관 임직원 비리 1,198억원’, ‘교육공무원 10명중 4명 승진인사때 금품 제공’이 공동으로 선정됐다.

반부패뉴스 2위는 ‘부패방지입법시민연대,부패방지법 시행령 의견서 제출’이 차지했고 ‘부패방지위,전 직원과직계가족 재산등록 의무화 지침’이 그뒤를 이었다.

지난 4월부터 매월 발표되는 부패·반부패뉴스는 반부패국민연대 사무총국과 지역본부 및 지부 등 50여명의 상근자들이 한달동안 10대 중앙일간지 기사와 자료를 검색,복수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유한범(柳漢範) 기획실장은 “사회적으로 부정 부패와 비리에 대한 인식을 환기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연말에는 올해의 반부패·부패 뉴스를 발표할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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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록삼기자@
2001-09-0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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