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훈(李德勳) 한빛은행장은 5일 “하이닉스반도체가 신규지원을 받아 시설 및 연구·개발 투자를 단행해야 반도체시장이 살아날 때 채권단의 여신회수도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이행장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하이닉스는 일개 기업이나오너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경제와 관련된 문제인 만큼 가능성이 있다면 회생시키는 게 바람직하다”면서 “우리는 하이닉스가 회생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만큼 신규지원이 필요할 경우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은행장들간 의견교환을 통해 이견을 좁히고 있으나각론에서 여전히 이견이 크다”면서 “오는 14일 기업구조조정촉진법이 통과되는 만큼 신규지원에 불참하는 채권단에대해서는 추후 채권을 대폭 할인해 매각하는 캐시 바이 아웃이나 매수청구권을 행사토록해 벌칙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하이닉스에 대한 대손충당금을 7,000억원대로 쌓아 대비하더라도 영업이익은 2조원대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주현진기자
이행장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하이닉스는 일개 기업이나오너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경제와 관련된 문제인 만큼 가능성이 있다면 회생시키는 게 바람직하다”면서 “우리는 하이닉스가 회생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만큼 신규지원이 필요할 경우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은행장들간 의견교환을 통해 이견을 좁히고 있으나각론에서 여전히 이견이 크다”면서 “오는 14일 기업구조조정촉진법이 통과되는 만큼 신규지원에 불참하는 채권단에대해서는 추후 채권을 대폭 할인해 매각하는 캐시 바이 아웃이나 매수청구권을 행사토록해 벌칙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하이닉스에 대한 대손충당금을 7,000억원대로 쌓아 대비하더라도 영업이익은 2조원대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주현진기자
2001-09-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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