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대출 되레 ‘뒷걸음’

신용대출 되레 ‘뒷걸음’

입력 2001-09-05 00:00
수정 2001-09-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은행들이 신용대출의 기반이 되는 여신심사기법 개발은외면한채 담보대출에 의존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6월말 현재 17개 일반은행의 대출금가운데 신용대출 비중은 40.7%로 지난해말보다 3%포인트하락한 반면 담보대출은 47.6%로 2.6%포인트 높아졌다고밝혔다.

기업에 대한 신용대출비중은 44.9%로 지난해말에 비해 4.

1% 떨어졌다. 지방은행들이 주요대출처인 지방 중소기업의재무구조 취약을 감안, 담보 및 보증위주로 대출을 취급한데다 시중은행의 주요 신용대출처였던 대기업들이 회사채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했기때문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1-09-0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