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일본 아사히(朝日)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경색된 한·일 관계의 조속한복원을 위해서는 일본측의 성의있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통령은 이날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파문과 고이즈미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의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로악화된 한일 관계와 관련, “하루라도 빨리 현안을 원만히해결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김 대통령은 이날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파문과 고이즈미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의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로악화된 한일 관계와 관련, “하루라도 빨리 현안을 원만히해결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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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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