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부처내 인사를 총괄하는 ‘인사담당계장’직에 대해 처음으로 직위공모제(Job-Posting)을 실시해 주목된다.그러나 처음 시행하는 제도인 탓에 아직까지 신청자가 없어 담당자의 애를 태우고 있다.
신청 자격은 ‘사무관 7년 이상 또는 서기관’으로 까다롭지 않고,오히려 느슨한 느낌이다.그러나 자발적으로 도전을 하고,경쟁을 통해 자리를 ‘획득’하는 데 약간은 두려움을 갖는 공직사회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문의만 빗발치고 있는 실정이다.담당자는 “신청을 받기 시작한 지난 24일부터 계속되는 문의전화에 직원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은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도 “그러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신청하는 직원이 나오지 않고 있다”고 다소 불안한 심기를 드러냈다.
행자부는 마감(28일)까지 신청한 직원에 대해서는 인사위원회를 통해 적격 여부를 판단한 뒤 발령을 내고,신청자가 한명도 없을 경우 재공고를 내야 한다.
최여경기자
신청 자격은 ‘사무관 7년 이상 또는 서기관’으로 까다롭지 않고,오히려 느슨한 느낌이다.그러나 자발적으로 도전을 하고,경쟁을 통해 자리를 ‘획득’하는 데 약간은 두려움을 갖는 공직사회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문의만 빗발치고 있는 실정이다.담당자는 “신청을 받기 시작한 지난 24일부터 계속되는 문의전화에 직원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은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도 “그러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신청하는 직원이 나오지 않고 있다”고 다소 불안한 심기를 드러냈다.
행자부는 마감(28일)까지 신청한 직원에 대해서는 인사위원회를 통해 적격 여부를 판단한 뒤 발령을 내고,신청자가 한명도 없을 경우 재공고를 내야 한다.
최여경기자
2001-08-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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