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모범영문명칭 제시

행자부 모범영문명칭 제시

입력 2001-08-27 00:00
수정 2001-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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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는 26일 지방자치단체별로 서로 다르거나 부적절하게 사용하고 있는 기관,부서 및 직위 명칭의 영문표기에 대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연구를 거쳐 모범례를 제시했다.

예를 들어 부시장의 경우 ‘Vice Mayor'로 표현하고 있는것을 ‘Deputy Mayor'로 바꾸며 구청장의 경우 ‘Administrator' ‘Head'등으로 표현하는 것을 ‘Mayor'로,의회의장을 ‘President'에서 ‘Chairman' 또는 ‘Chairperson'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행자부는 “이번에 제시한 표기는영어답지 못한 표현이나 국제적 통용에 문제가 있는 표현을 영어다운 표현으로 바꿈으로써 외국인이 이해하기 쉽게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최여경기자

2001-08-2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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