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북측 간석지 317만평 벤처용지로

시화호 북측 간석지 317만평 벤처용지로

입력 2001-08-24 00:00
수정 2001-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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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의 북측 간석지가 첨단 벤처단지로 조성된다.

건설교통부는 23일 시화방조제 건설로 조성된 시화호 북측간석지 317만평을 첨단 벤처 제조시설용지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첨단 벤처업종을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및 유통단지, 관광 ·휴양단지로 개발키로 하고 환경부·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와 관련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를 거쳐 최근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시화호 간석지는 94년 시화호 방조제 공사가 끝나면서 생긴 토지로 시화호 북측에 360만평,남측에 3,000만평의 간석지가 형성됐으며 그간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수지역으로 지정돼 관리돼 왔다.

시화호 북측 간석지 개발은 한국수자원공사가 맡게 되며 317만평 중 113만평은 산업용지로,32만평은 지원용지로,23만평은 상업용지로,9만평은 관광·휴양용지로,140만평은 공공시설용지로 개발된다.총 사업비는 4,896억원이며 이중 수자원공사가 1,949억원,지방자치단체가 2,947억원을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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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전광삼기자 hisam@

2001-08-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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