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공무원협의체인 달구벌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박성철)는 17일 성명을 내고 “다음달 2일 실시되는 국가행정직 7급 채용시험 관리관으로 대구시 등 지방공무원을 차출하는 것은 부당한 처사”라고 주장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행정자치부에 요구했다.
협의회는 “지방공무원은 산불감독,환경청결운동,가로정비 등을 비롯해 각종 행사에 평일,공휴일 없이 동원되고있지만 국가공무원은 항상 예외였다”며 “중앙정부의 고유사무에 지방공무원이 차출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협의회는 “지방공무원은 산불감독,환경청결운동,가로정비 등을 비롯해 각종 행사에 평일,공휴일 없이 동원되고있지만 국가공무원은 항상 예외였다”며 “중앙정부의 고유사무에 지방공무원이 차출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2001-08-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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