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행정직 시험 관리관에 지방공무원 차출 부당하다”

“국가행정직 시험 관리관에 지방공무원 차출 부당하다”

입력 2001-08-18 00:00
수정 2001-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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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공무원협의체인 달구벌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박성철)는 17일 성명을 내고 “다음달 2일 실시되는 국가행정직 7급 채용시험 관리관으로 대구시 등 지방공무원을 차출하는 것은 부당한 처사”라고 주장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행정자치부에 요구했다.

협의회는 “지방공무원은 산불감독,환경청결운동,가로정비 등을 비롯해 각종 행사에 평일,공휴일 없이 동원되고있지만 국가공무원은 항상 예외였다”며 “중앙정부의 고유사무에 지방공무원이 차출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2001-08-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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