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연합] 재미 전·현직 한국 언론인들이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언론사의 경영권과 편집권 완전분리,일부 재벌언론 개혁 등을 지지하는성명을 발표했다.이들은 ‘한국 언론개혁에 대한 우리의제언’이란 성명을 통해 “국민의 알 권리와 국정에 반영돼야 할 국민의 소리를 위해 일하는 언론은 그 자체가 우선정직하고 깨끗해야 한다”며 “언론이 봉사할 대상은 국가와 국민이지 언론사주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 성명은 “한국 정부도 이번만은 어떤 외압이나 불이익이 있더라도 굽히지 말고 세무조사와 언론사의 비리조사를완결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성명은 “지난 반세기 이상 미뤄져 온 언론개혁이 실현되어 부정과 비리를 일삼으며 국민을 속여온 몇몇 언론사주들이 정리되고 한국의 언론이 국민의 총애를 받을 만큼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이 성명은 “한국 정부도 이번만은 어떤 외압이나 불이익이 있더라도 굽히지 말고 세무조사와 언론사의 비리조사를완결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성명은 “지난 반세기 이상 미뤄져 온 언론개혁이 실현되어 부정과 비리를 일삼으며 국민을 속여온 몇몇 언론사주들이 정리되고 한국의 언론이 국민의 총애를 받을 만큼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2001-08-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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