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DNA칩 국내 첫 개발

배추 DNA칩 국내 첫 개발

입력 2001-08-13 00:00
수정 2001-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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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유작물인 ‘배추’의 유전자칩(DNA칩)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개발됐다.

충남대 원예학과 임용표(林容杓) 교수팀은 “배추잎에서확보한 2,466개 유전자의 염기서열 분석을 완료하고 이를이용한 DNA칩을 제작,배추의 내냉성 관련 유전자 발현을분석 중에 있다”고 12일 밝혔다.

임 교수는 “이번에 개발된 DNA칩은 배추의 유전자기능을밝히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배추관련연구를 하는 한국 과학자들에게 무상으로 분양해 주겠다”고덧붙였다.

김미경기자

2001-08-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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