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차례의 준비호로 시험을 끝내고 민주노동당의 정책이론지인 ‘이론과 실천’이 창간됐다.
창간특집으로 ‘2001년 한국 사회의 진보와 보수’를 마련,정치·경제·복지·교육·문화 등 분야별 정세와 현황을 점검하고 진보적인 대안을 모색했다.
그중 문화편에서 고길섶의 글 ‘진보와 보수가 음란물을만났을 때’가 인상적이다. 그는 ‘부부교사의 나체 사진’등 음란물을 바라보는 좌우파의 시각을 조명한 뒤 “좌파운동은 정치·경제학적 운동으로서만 성공할 수 없다”면서 “대중적 욕망의 정치학 혹은 문화정치에 대한 사유가혼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창간특집으로 ‘2001년 한국 사회의 진보와 보수’를 마련,정치·경제·복지·교육·문화 등 분야별 정세와 현황을 점검하고 진보적인 대안을 모색했다.
그중 문화편에서 고길섶의 글 ‘진보와 보수가 음란물을만났을 때’가 인상적이다. 그는 ‘부부교사의 나체 사진’등 음란물을 바라보는 좌우파의 시각을 조명한 뒤 “좌파운동은 정치·경제학적 운동으로서만 성공할 수 없다”면서 “대중적 욕망의 정치학 혹은 문화정치에 대한 사유가혼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1-08-0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