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기업의 실적발표는 외국인들의 투자동향과 종합주가지수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증권거래소는 6일 지난 98년 결산기 이후 3년간 상장사들의 온기 및 반기실적발표를 전후한 투자주체별 매매동향과주가지수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지난해 반기실적 발표 때를 제외하면 실적발표를 전후해 순매도 및 순매수전환 등 급격한매매패턴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급격한 변동양상을 보였다.
외국인들은 지난해 반기실적 발표전(2000년 7월3∼8월14일)에 1조4,709억원어치 순매수를 기록했다.발표후(8월16∼9월29일)에는 2,256억원어치의 순매도로 전환됐을 뿐,지난 3년간 거래소시장에서 전반적으로 순매수기조를 유지했다.
반면 개인들은 99년 반기실적 발표전후(99년 7월1∼8월13일,99년 8월16∼9월29일)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전환했다.99년 온기실적과 2000년 반기실적발표 후에도 모두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전환,외국인과 기관에 비해 실적발표에 매우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육철수기자 ycs@
증권거래소는 6일 지난 98년 결산기 이후 3년간 상장사들의 온기 및 반기실적발표를 전후한 투자주체별 매매동향과주가지수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지난해 반기실적 발표 때를 제외하면 실적발표를 전후해 순매도 및 순매수전환 등 급격한매매패턴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급격한 변동양상을 보였다.
외국인들은 지난해 반기실적 발표전(2000년 7월3∼8월14일)에 1조4,709억원어치 순매수를 기록했다.발표후(8월16∼9월29일)에는 2,256억원어치의 순매도로 전환됐을 뿐,지난 3년간 거래소시장에서 전반적으로 순매수기조를 유지했다.
반면 개인들은 99년 반기실적 발표전후(99년 7월1∼8월13일,99년 8월16∼9월29일)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전환했다.99년 온기실적과 2000년 반기실적발표 후에도 모두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전환,외국인과 기관에 비해 실적발표에 매우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육철수기자 ycs@
2001-08-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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