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이 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안슈퍼컵 1차전에서 시종 우세한 경기를 펼치며 승리를 눈앞에뒀으나 후반 42분 뼈아픈 동점골을 허용,사우디아라비아의알 샤바브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홈에서 기선을 제압하지 못한 수원은 11일 새벽3시 사우디의 제다에서 열리는 2차전을 반드시 이겨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임병선기자 bsnim@
이로써 홈에서 기선을 제압하지 못한 수원은 11일 새벽3시 사우디의 제다에서 열리는 2차전을 반드시 이겨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임병선기자 bsnim@
2001-08-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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