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주변 식품점 22% 위생관리 엉망

초등교주변 식품점 22% 위생관리 엉망

입력 2001-08-04 00:00
수정 2001-08-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내 초등학교 주변 소규모 식품점의 위생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536개 초등학교 주변의 300㎡ 미만의 소규모 식품판매점 2,021곳을 조사한 결과 22.3%에 달하는 451곳이각종 위생 관련 규정을 어긴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유통기한이 지난 빵이나 라면 등을 진열·판매한 경우가 161곳으로 가장 많았고,엿이나 쥐포 등의 표시기준 위반이 108곳이었다.튀김이나 김밥 등의 무신고 판매행위 94곳,유제품이나 햄류의 보관기준 위반 71곳,기타 17곳등의 순이었다.

시는 이번에 적발된 19개 업소에 대해 20만원의 과태료를물리고 위반내용이 경미한 나머지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거나 경고 처분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소규모 식품판매점의 위생관리 상태가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면서 “점검 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해 경미한 위반내용이라도 다시 적발될 경우 과태료처분 등 처벌강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조승진기자 redtrain@
2001-08-0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