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 온도가 급상승하면서 해파리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 입욕객들을 괴롭힐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부산지역 해수욕장에 해파리 주의보가 내려졌다.
해파리떼는 수온이 섭씨 25도 안팎이 되면 해수욕장 안쪽까지 떠내려와 물놀이하는 사람들을 쏘는데 지난주까지 20도 정도이던 바닷물 온도가 최근 23도까지 올라가면서 해파리떼 등장이 우려되고 있다.
실제 지난달말 다대포해수욕장에는 해파리떼가 예년보다일찍 등장해 피서객들을 괴롭혔다.
해파리에 쏘이더라도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지만 쐐기해파리 등 일부 독성을 가진 해파리에 쏘일 경우 상처부위가부어오르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수온이 상승하면서 해파리떼 출현·공격이 우려되자,해운대와 광안리 등 해수욕장을 관리하는 임해행정봉사실에서는 피서객을 위한 구급약을 준비하고 수온이 더 상승할 경우 해파리떼 퇴치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해파리떼는 수온이 섭씨 25도 안팎이 되면 해수욕장 안쪽까지 떠내려와 물놀이하는 사람들을 쏘는데 지난주까지 20도 정도이던 바닷물 온도가 최근 23도까지 올라가면서 해파리떼 등장이 우려되고 있다.
실제 지난달말 다대포해수욕장에는 해파리떼가 예년보다일찍 등장해 피서객들을 괴롭혔다.
해파리에 쏘이더라도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지만 쐐기해파리 등 일부 독성을 가진 해파리에 쏘일 경우 상처부위가부어오르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수온이 상승하면서 해파리떼 출현·공격이 우려되자,해운대와 광안리 등 해수욕장을 관리하는 임해행정봉사실에서는 피서객을 위한 구급약을 준비하고 수온이 더 상승할 경우 해파리떼 퇴치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1-08-0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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