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김규환특파원]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의 특수를 선점하라’.베이징(北京)에 진출해 있는 국내외 기업들에내려진 ‘특명’이다.
베이징시 발전계획위원회에 따르면 베이징 올림픽 특수가가장 기대되는 곳은 크게 올림픽 경기장의 신축 및 개보수,지하철·도로 등 사회간접자본(SOC)시설의 건설,환경보호 시설의 설치사업 등의 분야.이를 위해 베이징시 발전계획위는 모두 1,800억위안(약 28조8,000억원)의 예산을 책정할 방침이다.
베이징시 계획위는 올림픽 경기장의 경우 8곳을 신축하고13곳을 개·보수하는 등 모두 32개의 중대형 경기장을 새로 단장하는 모두 160억위안(약 2조5,600억원)을 투입할예정이다.특히 올림픽공원을 신축하고 100여㎞의 지하철과 제5·6 순환도로,4종5횡의 간선도로망도 건설하는 한편,‘오염도시’라는 이미지를 불식하기 위해 도시녹화 및 오염기업의 이전과 함께 오수처리율을 90%까지 끌어올리는등 환경시설의 설치에도 대대적으로 투자를 할 계획이다.
현재 올림픽 특수를 선점하기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는국내외 기업들은 올림픽 특수가 예상되는 환경시설 업체와건축설계 업체,이동통신 업체들.이중 미국 골든스테이트와 영국 CPL,벨기에 시거스는 환경시설 설치프로젝트를 따내기 위해 막판 로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등환경업체들이 가장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올림픽공원 및 경기장 설계 등을 위해 국내외 건축설계업체들의 움직임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상하이(上海)의명물인 아시아 최대의 TV송신타워 둥팡밍주(東方明珠) 등을 설계한 상하이의 화둥(華東)건축설계연구원은 베이징에사무소를 개설,본격적인 ‘올림픽 특수 수주작전’에 들어갔다.장쑤(江蘇)성의 건설국은 이 지역 건설업체들의 베이징 건설시장에 대한 문의전화로 일을 보기 어려울 지경이다.
khkim@
베이징시 발전계획위원회에 따르면 베이징 올림픽 특수가가장 기대되는 곳은 크게 올림픽 경기장의 신축 및 개보수,지하철·도로 등 사회간접자본(SOC)시설의 건설,환경보호 시설의 설치사업 등의 분야.이를 위해 베이징시 발전계획위는 모두 1,800억위안(약 28조8,000억원)의 예산을 책정할 방침이다.
베이징시 계획위는 올림픽 경기장의 경우 8곳을 신축하고13곳을 개·보수하는 등 모두 32개의 중대형 경기장을 새로 단장하는 모두 160억위안(약 2조5,600억원)을 투입할예정이다.특히 올림픽공원을 신축하고 100여㎞의 지하철과 제5·6 순환도로,4종5횡의 간선도로망도 건설하는 한편,‘오염도시’라는 이미지를 불식하기 위해 도시녹화 및 오염기업의 이전과 함께 오수처리율을 90%까지 끌어올리는등 환경시설의 설치에도 대대적으로 투자를 할 계획이다.
현재 올림픽 특수를 선점하기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는국내외 기업들은 올림픽 특수가 예상되는 환경시설 업체와건축설계 업체,이동통신 업체들.이중 미국 골든스테이트와 영국 CPL,벨기에 시거스는 환경시설 설치프로젝트를 따내기 위해 막판 로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등환경업체들이 가장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올림픽공원 및 경기장 설계 등을 위해 국내외 건축설계업체들의 움직임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상하이(上海)의명물인 아시아 최대의 TV송신타워 둥팡밍주(東方明珠) 등을 설계한 상하이의 화둥(華東)건축설계연구원은 베이징에사무소를 개설,본격적인 ‘올림픽 특수 수주작전’에 들어갔다.장쑤(江蘇)성의 건설국은 이 지역 건설업체들의 베이징 건설시장에 대한 문의전화로 일을 보기 어려울 지경이다.
khkim@
2001-08-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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