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AFP 연합] 오는 10월31일이 ‘농구황제’ 마이클조던(38)의 복귀일이 될 전망이다.
27일 확정된 미국프로농구 01∼02시즌 경기 일정표에 따르면 워싱턴 위저즈는 10월 마지막날 뉴욕에서 뉴욕 닉스와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이에 따라 그동안 현역 복귀를 염두에 두고 몸만들기를 해온 조던이 워싱턴 선수로 복귀할 경우 뉴욕과의 개막전에나올 가능성이 커졌다.
27일 확정된 미국프로농구 01∼02시즌 경기 일정표에 따르면 워싱턴 위저즈는 10월 마지막날 뉴욕에서 뉴욕 닉스와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이에 따라 그동안 현역 복귀를 염두에 두고 몸만들기를 해온 조던이 워싱턴 선수로 복귀할 경우 뉴욕과의 개막전에나올 가능성이 커졌다.
2001-07-28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