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회, 日위안부 배상 결의안 상정

美의회, 日위안부 배상 결의안 상정

입력 2001-07-26 00:00
수정 2001-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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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가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의 위안부 착취와 관련,일본 정부의 즉각적이고 공식적인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는결의안을 하원에 상정시켰다.

민주당 소속의 레인 에번스 등 20여명의 하원의원들은 24일 미 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성을 성적 노예로전락시킨 일본의 파렴치한 행위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올바른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며 결의안을 발의, 역사교과서 문제와도 연관시켰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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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백문일특파원

2001-07-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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