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최근 인사문제로 말썽을 빚고 있는 윤말영(尹末榮) 울릉부군수를 전격 경질하고 후임에 허수만(許秀萬)경북도 예산담당관을 임명했다.
도는 부당한 인사가 문제가 된 울릉군을 감사한 결과 “토목 7급을 토목 6급 직무대리로 승진시킨 뒤 행정 6급에 발령한 것은 잘못 됐다”며 윤 부군수를 농업기술원 총무과장으로 전보시켰다고 23일에 밝혔다.
정종태(鄭宗泰) 울릉군수가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윤 부군수가 지난 11일 실시한 인사와 관련,정실인사라는 비난의 글이 울릉군 인터넷에 잇따라 오르면서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등 파문이 일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
도는 부당한 인사가 문제가 된 울릉군을 감사한 결과 “토목 7급을 토목 6급 직무대리로 승진시킨 뒤 행정 6급에 발령한 것은 잘못 됐다”며 윤 부군수를 농업기술원 총무과장으로 전보시켰다고 23일에 밝혔다.
정종태(鄭宗泰) 울릉군수가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윤 부군수가 지난 11일 실시한 인사와 관련,정실인사라는 비난의 글이 울릉군 인터넷에 잇따라 오르면서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등 파문이 일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
2001-07-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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