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리스크 관리대상 기업 여신 10억이상으로 확대

환리스크 관리대상 기업 여신 10억이상으로 확대

입력 2001-07-24 00:00
수정 2001-07-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외환 리스크 관리대상 기업이 여신규모 30억원 이상에서 10억원 이상으로 확대된다.환 리스크 관리가 부실한 기업은 여신한도 감소와 적용 금리 상승 등의 불이익을 받게된다.

금융감독원은 23일 많은 기업들이 환율변동 위험관리를 하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같은 내용의 환리스크 대책을발표했다.

금감원은 대외거래가 많은 중소기업이 금융회사 등을 통한전문관리기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손보사에 수입관련 보험상품을 조속히 개발하도록 했다.

금감원은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방안이 정착되는 추이를 감안해 올 연말이나 내년부터 관리대상 기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1-07-2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