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세무비리 고발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이르면 다음달 초, 늦어도 다음달 중반까지는 사주들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검찰은 이에 따라 고발된 언론사주의 주식·현금 등의 변칙 증여 및 상속에 관련됐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주부터 사주들의 친·인척들을 소환, 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또 장부에 기재되지 않은 자금이 상당부분 사주의 비자금으로 조성돼 변칙 사용된 사실을 확인함에 따라 일부 언론사의 임원진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강충식 장택동기자 chungsik@
검찰은 이에 따라 고발된 언론사주의 주식·현금 등의 변칙 증여 및 상속에 관련됐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주부터 사주들의 친·인척들을 소환, 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또 장부에 기재되지 않은 자금이 상당부분 사주의 비자금으로 조성돼 변칙 사용된 사실을 확인함에 따라 일부 언론사의 임원진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강충식 장택동기자 chungsik@
2001-07-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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