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하고 싶어도 사람이 없다?’ 중소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이 하반기 중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지만 대부분이 원하는 만큼 인력을 충원하지 못해 인력난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전국 358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하반기 인력채용 전망을 조사한 결과,전체 66%가 채용계획이 있다고 답했다고 22일 밝혔다.그러나 희망인원을 모두채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응답은 35.2%에 불과했고, 일부만채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대답이 59.6%나 됐다. 원하는 만큼 채용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구직자의 중소기업 근로기피’가 25.3%로 가장 많았고,‘해당지역의 취업대상 근로자부족’(24.0%) ‘상대적 저임금’(17.5%) ‘열악한 작업환경’(11.7%)의 순이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전국 358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하반기 인력채용 전망을 조사한 결과,전체 66%가 채용계획이 있다고 답했다고 22일 밝혔다.그러나 희망인원을 모두채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응답은 35.2%에 불과했고, 일부만채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대답이 59.6%나 됐다. 원하는 만큼 채용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구직자의 중소기업 근로기피’가 25.3%로 가장 많았고,‘해당지역의 취업대상 근로자부족’(24.0%) ‘상대적 저임금’(17.5%) ‘열악한 작업환경’(11.7%)의 순이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1-07-23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