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왜곡교과서 거부 지역 확산

日 왜곡교과서 거부 지역 확산

입력 2001-07-21 00:00
수정 2001-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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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황성기특파원] 일본 문부과학성은 19일 도치기현등 일부 지역의 교과서 채택 논란과 관련,전국 도도부현(都道府縣) 교육 위원회 교육장에게 공정한 채택을 요구하는 통지문을 보냈다.

문부과학성은 이 통지문에서 “일부 지역에서 교과서 채택을 둘러싸고 조직적인 운동이 전개되는 등 공정한 채택에 영향을 줄지 모르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고 우려를표명했다.

한편 도치기현의 ‘시모쓰가(下都賀) 교과서 채택 지구협의회’ 관내 10개 교육위원회 중 우익 단체 ‘새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의 역사 교과서를 채택하지 않기로결정한 교육위원회는 19일 현재 모두 7곳으로 늘어났다고일본 언론들이 전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thumbnail -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marry01@

2001-07-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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