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왜곡교과서 거부 지역 확산

日 왜곡교과서 거부 지역 확산

입력 2001-07-21 00:00
수정 2001-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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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황성기특파원] 일본 문부과학성은 19일 도치기현등 일부 지역의 교과서 채택 논란과 관련,전국 도도부현(都道府縣) 교육 위원회 교육장에게 공정한 채택을 요구하는 통지문을 보냈다.

문부과학성은 이 통지문에서 “일부 지역에서 교과서 채택을 둘러싸고 조직적인 운동이 전개되는 등 공정한 채택에 영향을 줄지 모르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고 우려를표명했다.

한편 도치기현의 ‘시모쓰가(下都賀) 교과서 채택 지구협의회’ 관내 10개 교육위원회 중 우익 단체 ‘새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의 역사 교과서를 채택하지 않기로결정한 교육위원회는 19일 현재 모두 7곳으로 늘어났다고일본 언론들이 전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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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y01@

2001-07-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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