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어음부도율 0.2%… 올 최저

6월 어음부도율 0.2%… 올 최저

입력 2001-07-20 00:00
수정 200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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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중 1개 법인이 부도를 내는 동안 18.7개 법인이새로 생겨났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부도를 낸 1개 법인에 대해 신설된 법인 수의 배율은 지난 1월 11.9개,4월 16.4개,6월 18.7개로 꾸준히 증가했다.6월중 신설법인 수는 3,603개로 올상반기중 최고였던 3월(3,647)과 비슷한 수준이다.

관계자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는데다 실업률이 점차 떨어지는 상황 등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중 전국 어음부도율은 0.21%로 올들어 가장 낮은수준을 기록했다.지난 3월(0.34%)이 가장 높았다.부도업체수도 전달(440)과 비슷한 442개로 집계됐다.

주현진기자 jhj@

2001-07-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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