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19일 우리나라 꽁치봉수망 어선의 남쿠릴열도 조업이 8월초쯤에나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관계자는 “남쿠릴열도 해역의 수온이 조업 적정수온(10∼12도)보다 낮은 5∼9도를 밑도는 등 해황이 계속 좋지 않아 조업이예정보다 2주일 가량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해양부는 앞서 지난 15일로 예정됐던 남쿠릴열도 조업이 1주일 가량 늦은 20∼25일쯤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었다.
김성수기자 sskim@
김성수기자 sskim@
2001-07-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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