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부산서 또 공무원집회

28일 부산서 또 공무원집회

입력 2001-07-19 00:00
수정 2001-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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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0여개 단체로 구성된 ‘공직사회 개혁과 공무원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가 부산에서 지난달 창원대회를 능가하는 대규모 공무원 대회를 열기로 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부산공무원 직장 협의회 총연합(부공련)등에 따르면 오는28일 오후 3시부터 부산역에서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총연합(전공련) 소속 전국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공무원 전국 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날 공무원대회는 전공련이 노동단체,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구성한 공대위 주도로 벌어질 예정이며 부공련 소속1만여명의 공무원을 비롯,전국 공무원들이 일과시간 이후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여 지난달 열린 창원 공무원대회를능가하는 대규모 집회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전공련은 또 부산역 공무원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제2,제3의 공무원대회를 가질 계획이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은 지난 10월 30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의정정책대상은 시민 생활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정책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서울의정언론연구회와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했다. 심사위원회에서는 변재운 서울의정언론연구회장(前 국민일보 사장), 강석주 서울시복지재단 감사(11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은철 국민일보 정책팀장, 양정원 헤럴드경제 공공정책팀장이 대상자들의 우수 정책과 행정 사례 등을 폭넓게 검토했다. 그 결과 이번 시상식에서는 입법·의정·행정·특별상 등 4개 부문에서 총 21명이 수상했다. 윤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입성 후 불과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송파구 주민과 서울시민이 몸소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학교 시설 개선 예산 확보와 지역 내 고질적인 학급 배정 문제 해결에 주력해왔다. 그 결과 올해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송파갑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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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1-07-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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