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큰 도둑 FBI 털어

간큰 도둑 FBI 털어

입력 2001-07-19 00:00
수정 2001-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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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톱 컴퓨터 184대와 무기 449정이 연방수사국(FBI)에서없어졌으며 도난당한 랩톱 컴퓨터에는 비밀정보가 내재돼있을지도 모른다고 법무부 관리들이 17일 밝혔다.분실된 랩톱 184대중 13대는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3대에는 비밀정보가 내재돼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기 449정 가운데 약 184정은 도난당했으며 265정은 분실됐고 이들 무기중 일부가 범죄에 사용됐다고 관리들은 전했다.이같은 폭로는 의회에서 FBI에 대한 청문회 개최를 하루 앞두고 나온 것으로 이같은 정보를 제보한 익명의 제보자들은 18일 상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증언할 예정이다.

FBI는 오클라호마 시청 폭파범 티모시 맥베이의 증거서류를 변호사들에게 제공하지 않아 지난 수주간 미국내 여론으로부터 비난의 표적이 돼 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워싱턴 백문일특파원

2001-07-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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