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오는 8월15일을 전후해 북한방문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17일 “카터 전 미 대통령이 ‘사랑의 집짓기 운동’의 일환으로 내달 15일께 방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그러나 아직 방북일정이 확정되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당국자는 “카터 전 대통령측은 작년에도 같은 계획을 세웠으나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성사까지는 좀더 지켜보아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터 전 대통령이 방북하게 될 경우 최근 대화의 돌파구를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북·미관계를 중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진경호기자 jadr@
정부 당국자는 17일 “카터 전 미 대통령이 ‘사랑의 집짓기 운동’의 일환으로 내달 15일께 방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그러나 아직 방북일정이 확정되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당국자는 “카터 전 대통령측은 작년에도 같은 계획을 세웠으나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성사까지는 좀더 지켜보아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터 전 대통령이 방북하게 될 경우 최근 대화의 돌파구를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북·미관계를 중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진경호기자 jadr@
2001-07-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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