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회장 선출 무산

의협 회장 선출 무산

입력 2001-07-16 00:00
수정 2001-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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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는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의협회관에서임시 대의원총회를 열어 제32대 의협 회장을 선출하려고 했으나 총 242명의 대의원 가운데 99명만이 참석,정족수 미달로 회장 선출이 무산됐다. 이에 따라 의협은 다시 대의원총회를 열어 새회장을 뽑거나 정관을 개정해 직선제로 선출방식을 바꾼 뒤 직선제 회장을 선출할 때까지 현 한광수 부회장의 회장 대행체제를지속,당분간 표류상태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현 의협 정관에 따르면 회장은 시도의사회와 개원의협의회,각 의학회 출신 대의원에 의한 간접선출방식으로 과반수이상 참석에 과반수 이상 득표를 얻은 후보를 뽑도록 돼 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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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2001-07-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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