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상가·현대백화점등 셔틀버스 운행 허가

동대문상가·현대백화점등 셔틀버스 운행 허가

입력 2001-07-10 00:00
수정 2001-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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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패션상가 및 압구정동 일부 백화점 등에서 셔틀버스 운행이 부분적으로 허용된다.

서울시는 6일 유통업체의 셔틀버스 운행 요청과 관련,프레야타운(3대),두산타워(2대),에이피엠(APM) 인터내셔널(1대),성창 에프엔디(FND)(1대) 등 동대문 일대 상가에 7대의 셔틀버스를 밤 12시부터 오전 4시30분 사이에 제한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밝혔다.

또 유통업체 인근 아파트 단지내 도로를 이용해 이동할 수있는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3대,반포점에 2대씩 허가하고,수협중앙회 외발산동 공판장에도 인근 5호선 발산역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1대의 운행을 허가하기로 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솔초 통학버스 증차 논의 이끈다… 원거리 통학 해소 해법 모색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동구 강솔초등학교에서 통학버스 증차와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덕강일3지구 내 학교 신설 지연으로 인해 일부 학생들이 장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통학버스 추가 지원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실제로 일부 학생들은 통학버스를 이용하지 못할 경우 30분가량 도보로 등교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 의원과 문현섭 구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 서울시 교육지원정책과, 서울시교육청 및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강솔초등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강솔초는 고덕강일지구 입주 확대에 따라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통학버스 이용 수요 역시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3대의 통학버스가 운영 중이나, 탑승 학생 증가로 추가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 간담회에서는 통학버스 증차를 위한 예산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추경을 통한 예산 확보로 서울시 교육지원정책과에서 통학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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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2001-07-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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