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중추공항을 꿈꾸는 인천국제공항에 대한 만족도가 100점 만점에 71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공항공사는 개항 100일을 맞아 최근 여행객,상주기관직원, 항공사 직원 29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결과 각각 78.7점,67.8점,66.7점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전체 평균은 71점이었다.
국내외 여행객에게는 출입국 절차,시설 편이성,안내,이미지 등 4개항,상주기관과 항공사 직원에게는 업무수행,조직간 협력체계,이미지,시설 이용,김포공항과 비교 등 5개항을 물었다.
여행객들은 ‘공항에 대한 이미지’에 대해서는 83.9점으로 후한 점수를 주었으나 ‘전화 및 안내 표지판 이용’에는 76.4점으로 가장 높은 불만을 나타냈다.
세관 등 상주기관과 국내외 항공사도 공항 시설에 대해서는 각각 78.5점과 74.1점으로 비교적 높은 점수를 주었으나 ‘기관간 협력체계‘에는 57.7점과 58.5점으로 낮게 평가했다.
공항공사 공공서비스팀 관계자는 “아직 개항 초기여서운영 미숙에 따른 문제점이 많이 지적됐다”면서 “문제점을 보완해 여행객과 직원 등에 대한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인천공항공사는 개항 100일을 맞아 최근 여행객,상주기관직원, 항공사 직원 29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결과 각각 78.7점,67.8점,66.7점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전체 평균은 71점이었다.
국내외 여행객에게는 출입국 절차,시설 편이성,안내,이미지 등 4개항,상주기관과 항공사 직원에게는 업무수행,조직간 협력체계,이미지,시설 이용,김포공항과 비교 등 5개항을 물었다.
여행객들은 ‘공항에 대한 이미지’에 대해서는 83.9점으로 후한 점수를 주었으나 ‘전화 및 안내 표지판 이용’에는 76.4점으로 가장 높은 불만을 나타냈다.
세관 등 상주기관과 국내외 항공사도 공항 시설에 대해서는 각각 78.5점과 74.1점으로 비교적 높은 점수를 주었으나 ‘기관간 협력체계‘에는 57.7점과 58.5점으로 낮게 평가했다.
공항공사 공공서비스팀 관계자는 “아직 개항 초기여서운영 미숙에 따른 문제점이 많이 지적됐다”면서 “문제점을 보완해 여행객과 직원 등에 대한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2001-07-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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