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韓明淑) 여성부 장관이 정부 고위공직자의 남녀평등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릴레이 강연에 들어갔다.
6일 세종로 청사에서 중앙부처 1∼3급 공직자 300여명을대상으로 열린 남녀평등 의식교육에서 한 장관은 “세계 일류국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남성인력의 활용만으로 한계가 있다”면서 “잠재된 여성인력을 충분히 활용해 국가경쟁력을 강화하자”고 강연을 시작했다.
한 장관은 “우리나라의 대졸 이상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54%로 OECD 최하위”라고 밝힌 뒤 “정보화 사회에서 여성들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정보통신분야 여성을 전략적으로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여성의 권익구제를 위해 남녀차별금지법의 개정을 추진,‘간접차별’ 금지를 명문화하겠다”고 말했다.한 장관은 강연 막바지에 이르자 “공직사회가 남녀차별 의식개선을 위해 솔선해야 평등사회가 앞당겨질 수 있다”면서 “정책수요자의 반은 여성임을 생각해 달라”고 강한 어조로 당부했다.
한 장관은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오는 11,13일 과천청사와 대전청사의 고위 공무원들을 상대로 강연을 계속할 계획이다.
최여경기자 kid@
6일 세종로 청사에서 중앙부처 1∼3급 공직자 300여명을대상으로 열린 남녀평등 의식교육에서 한 장관은 “세계 일류국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남성인력의 활용만으로 한계가 있다”면서 “잠재된 여성인력을 충분히 활용해 국가경쟁력을 강화하자”고 강연을 시작했다.
한 장관은 “우리나라의 대졸 이상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54%로 OECD 최하위”라고 밝힌 뒤 “정보화 사회에서 여성들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정보통신분야 여성을 전략적으로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여성의 권익구제를 위해 남녀차별금지법의 개정을 추진,‘간접차별’ 금지를 명문화하겠다”고 말했다.한 장관은 강연 막바지에 이르자 “공직사회가 남녀차별 의식개선을 위해 솔선해야 평등사회가 앞당겨질 수 있다”면서 “정책수요자의 반은 여성임을 생각해 달라”고 강한 어조로 당부했다.
한 장관은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오는 11,13일 과천청사와 대전청사의 고위 공무원들을 상대로 강연을 계속할 계획이다.
최여경기자 kid@
2001-07-0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