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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중유 제공 비용으로 2,000만달러의 지출을 승인했다고 백악관이 5일 밝혔다.백악관은 부시 대통령이 콜린 파월 국무장관에게 보낸 메모를 통해 대북 중유제공비용의 지출을 승인했다고 말했다.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hay@
2001-07-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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