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요코하마대 월드컵성공기원 문화교류

서울시립대-요코하마대 월드컵성공기원 문화교류

입력 2001-07-04 00:00
수정 2001-07-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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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대학생들이 월드컵 성공을 위한 문화체험에 나선다. 서울시립대학교(총장 李 棟) 학생 30여명은 2일 일본 요코하마시(橫浜市)를 방문,일본 문화체험에 들어갔다. 이들은 오는 9일까지 2002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요코하마시의 월드컵 추진기획단 견학을 비롯해 일본의 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참여학생들은 5개조로 나눠 의복,음식,전통,대중,교통·대학문화 등 5개 분야를 택해 집중 체험한다.문화체험에는 요코하마대 학생 10명과 대학교수 3명도 동참해 일본의 문화를 알리게 된다. 또 다음달 26일부터 9월2일까지는 일본 요코하마대 학생 10명과 교수,시민 등 13명이 서울 시립대를 방문해 똑같은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을 이해하고 월드컵을 홍보하게 된다.

특히 요코하마대 학생들은 서울 방문때 서대문 형무소,독립기념관 방문 등 ‘역사교과서 기행’을 계획하고 있어 한·일의 역사문제에 대한 양국 대학생들의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립대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펼치는 문화체험이 양 도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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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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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

2001-07-0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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