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시티 AP 연합] 루마니아 출신 ‘체조요정’ 나디아 코마네치(39)가 그토록 원했던 미국 시민권을 얻었다.
코마네치는 1일 오클라호마시티 연방법원에서 미국으로 망명한지 11년만에 시민권을 획득하고 미국 시민으로서 선서를 했다.코마네치는 “오늘 세계가 열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76몬트리올올림픽에 루마니아 대표로 출전,3관왕에 올라 세계에 이름을 알린 코마네치는 이후 물질적으로는 호화로운생활을 했지만 자유가 없음을 아쉬워 했었다.코마네치는 지난 89년 미국으로 망명,96년에는 미국인 체조 코치와 결혼했으나 11년이 지난 지금까지 시민권을 얻지 못했었다.
코마네치는 1일 오클라호마시티 연방법원에서 미국으로 망명한지 11년만에 시민권을 획득하고 미국 시민으로서 선서를 했다.코마네치는 “오늘 세계가 열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76몬트리올올림픽에 루마니아 대표로 출전,3관왕에 올라 세계에 이름을 알린 코마네치는 이후 물질적으로는 호화로운생활을 했지만 자유가 없음을 아쉬워 했었다.코마네치는 지난 89년 미국으로 망명,96년에는 미국인 체조 코치와 결혼했으나 11년이 지난 지금까지 시민권을 얻지 못했었다.
2001-07-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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